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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20. 6. 30. 21:12
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되는걸 보니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~
그래서... 오늘은 무더운 날씨를 싹 날려줄 신명나는 국악공연의 후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!
지난 6월 6일 부산역광장에서 진행된 '타악집단 일로'의 공연인데요~
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'신나는 예술여행'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문화공연입니다!
특별히 이날은 신나는 타악공연뿐만 아니라 초대손님으로 '우리음악집단 소옥'과 '소리꾼 손정현'님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!
가까이서 들었던 저는 아직도 그 여운이 남네요!
특히, '소옥'이 국악연주로 들려준 isn't she lovely등의 메들리는 한번 더 듣고싶을만큼 좋았습니다~
자~ 그럼... 그날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!